#일상 #일기 #에세이 #글
세상이 사막처럼 보였다. 높은 빌딩은 겨우 숨을 쉬는 선인장처럼 보였고, 끝없는 도시의 그림자는 모레언덕처럼 보였다. 모레만 없을 뿐, 내가 사는 이 도시도 사막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born to be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