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연주곡이 좋다. 누구의 음성도, 어떠한 말도 듣고 싶지가 않다. 소리는 듣되, 말은 듣고 싶지 않다. 시끄럽다. 소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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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혀있던 우울이 다시 흐른다. 내 우울의 근원이 어디인지 잘 알고 있다. 다시 눈물이 나기 시작했고 잠만 자고 싶어졌다. 우울에 빠지면 안 되는데 참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