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공영 Dec 12. 2019

일기

#일기

나를 잃지 말자. 나를 잇자. 나의 born to be xxx. 201912050931 출근길

매거진의 이전글 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