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31231-240101

#일기

by 공영

별로다. 나는 역시,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불안 속에 사는 건 정말 쥐약이다. 어떻게 벗어나지. 이번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문득,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