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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공영
Apr 07. 2024
일기
#일기 #봄
봄이다. 다시, 또 봄이 왔다. 봄의 빛이 산란한다. 온 동네가 봄에 내리는 눈들로 눈부시다. 저무는 생에도 변함없이 늘 봄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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