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육아#사진#서울숲#사슴#일기
오늘은 아이와 서울숲에 갔다. 생각보다 넓었고 더웠다.
사슴을 보는 게 목적이었다. 꽤 많은 사슴들이 있었다. 아이는 사슴을 보며 즐거워했고, 난 그런 아이를 보며 즐거워했다.
오늘따라 유독 못생긴 내 새끼.
땡볕 미끄럼틀은 다시는 시도하지 않을 것. 너무 더웠다. 집에 와서 보니 둘 다 익어 빨겠다.
난 아이의 눈이 좋다.
화려하게 장식한 바닥 분수. 못생김이 +100 증가했다. 그래도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