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일상#나들이#육아
휴무인 날에는 아이와 꼭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평상시 잘 놀아주지 못 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나를 위한) 위안이다.
아이는 어디를 가든 좋아한다. 마음껏 뛰어다닐 수만 있다면 말이다. 아이에 취향에 이번 휴무에 간 곳은 정말 최적화 되어 있는 곳이었다.
이날 따라 인적이 드물었고, 날씨도 그닥 맑진 않았다. 그 점이 나를 좀 더 편안하게 해주었다.
이제는제법 아이와 다니며 사진을 찍을 여유도 생겼다. 아이가 크면 더 수월해지겠지. 더 넓은 곳을 여행하고, 아이의 모습을 많이 남겨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