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생각함

by 게으른 성실
마늘빵과 토마토,우리집,2025

어디 먼데 가면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촉촉한 마늘빵이

있으면 사 온다.


아내는 토마토를 먹을 때면

내 포크도 가져다준다.


그런 순간들이

나는

내 삶에서

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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