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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수필과 사회복지학과 신앙을 삶의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글쓰는 것을 업으로 삼으려 공부 중입니다.
헤아림손을 움직여서 하는 모든 행위를 사랑합니다. 그게 농사로까지 번질 줄은 몰랐지만.
장미의 이름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상담사
리아부부 동반 퇴사 후 1년간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자기만의 공간>의 책방지기로 살다, 지금은 '아이'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중이에요. 종종 쓰고 그려요.
Callia읽고 쓰고 대화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제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 받는 삶을 살고 있듯이 제 도전기와 경험들도 누군가에게 흥미와 도움이 된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정수현주변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