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필역
프랑스인에게서 배우다
“창의성은 일상을 꿰뚫어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빌 모예르스(Bill Moyers)
여러분 대부분은 아시트를 주로 문제 해결 방법으로 생각한다 – 문제에 부닥치면, 우리는 아시트를 사용하여 그것을 해결하려 한다.
그렇지만 정의된 문제가 없을 때, 그리고 또 기존의 것들을 개선하고자 할 때도 아시트를 활용할 수 있다.
우리가 생수를 생산한다고 가정하자. 이와 같은 단순한 상품으로 새롭고 유일한 것을 고안해내기는 쉬워 보이지 않는다.
스파클링 생수? 요즘 주위에 있다.
다른 모양의 병, 다른 용량의 물 – 이미 나왔다.
집에서의 물 분배기(water dispenser) – 우리의 경쟁자들은 이미 실행했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아시트로 제품을 개선하는 것은 확실히 가능하고, 효과적일 수 있다.
여기 내가 발견한 생수에 대한 개선 사례가 있다. 우리는 모두 생수를 구입할 때의 불편함에 대해 알고 있다. 우선 쇼핑카트에 생수를 실은 다음, 계산대로 가서, 6팩의 그 무거운 상품을 들어서 계산대에 올려놓으면 점원이 바코드를 스캔한다.
글쎄, 프랑스 회사, 에비앙은 재미있는 해결책을 내놓았다. 바코드가 쉽게 탈착 될 수 있는 생수이다. 그래서 계산대에 그 물병들을 올리는 대신에 지금은 단순히 바코드를 점원에게 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우리의 베테랑 독자들은 여기서 아마도 아시트의 분할 도구를 알아볼 것이다.
그런데, 분할 도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시트의 철학은 제품의 모든 대상들을,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이 경우에는 바코드 같은) 대상들까지 포함하여 조사하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한, 별 차이가 없는 생수 제품들의 진열대 앞에서, 그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어떤 생수를 선택할 것인가?
때때로 고객들은 이와 같은 조그마한 배려가 그들의 선택에 실제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