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필역
맥도널드에서의 아시트
맥도널드에는 아이스크림 믹서기가 있다. 고객들은 저마다 그들이 원하는 향을 선택하고, 그 나머지는 기계가 한다.
문제는 믹서기에 항상 먼저 고객의 아이스크림 잔여물이 약간 남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스트로베리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하였는데, 그것과 함께 초콜릿이 한 줄 묻어나온다면, 당신들 대부분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종업원들은 주문과 주문 사이에 적절히 그 기기를 청소하는 것 말고는 달리 취할 방법이 없었다. 이것은 신경이 많이 가고, 시간-소모적인 일인데, 시간은 패스트푸드 체인에서는 가장 비싼 자원이다.
그러나 맥도널드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그들은 아이스크림과 직접 접촉하는 믹서기의 부품을 제거하고는 그것을 교체했다…
… 플라스틱 스푼으로.
고객이 아이스크림을 주문할 때마다 새로운 플라스틱 스푼이 믹서기에 부착된다.
이렇게 하면, 한 고객이 선택한 아이스크림과 다른 고객이 선택한 아이스크림 사이에는 완전한 분리가 생긴다.
고객들은 스푼이 바뀌는 것을 보기 때문에 (이발소에서 고객들이 이발사가 면도할 때마다 일회용 플라스틱 날을 바꾸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이) 그들은 회사를 더욱더 신뢰하게 되고, 더우기 청결과 위생에 대하여는 특별 가점을 주는 경향이 있다 – 그것은 브랜드와 관련되는 품질을 강화할 때 중요한 시사점이 될 수도 있다.
예, 우리는 플라스틱 스푼으로부터 브랜드 이름까지 먼 길을 왔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작고 영리한 아시트 해결책들에 대하여 : 그 영향의 범위는 단순히 한 특정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보다 훨씬 더 광대할지도 모른다.
훌륭한 해결책은 종종 최초에 의도했던 것 이상을 해결한다.
물론 이 사례는 당신에게 닫힌 세계 원리에 대하여 상기시킬 좋은 기회이다. 유념하시오, 해결책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문제 환경 내에 존재하는 어떤 대상 – 플라스틱 스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