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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강한 독약

조영필역

by 조영필 Zho YP

(이글은 <왕과 독약>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지난 주의 퍼즐을 기억하세요?


여기 보통 제안되는 아이디어들이 있다 :


- 두 약제사가 독약을 함께 조제하겠다고 왕에게 제안한다.

- 늙은 약제사는 독약을 마시는 척하기만 하고, 그것을 마시지 않는다.

- 늙은 약제사는 상대 약제사에게서 독약의 처방을 훔친다.

- 늙은 약제사는 더 강력한 독약을 조제하려고 노력한다.


여기 창조적 아이디어가 있다 :


더 강한 독약을 준비하는 대신에, 늙은 약제사는 가능한 한 가장 약한 독약을 준비한다… 실제로 그는 그 시합에 을 가져간다. 그는 시합이 시작하기 전에 그의 독약을 마신다 (그가 알고 있는 실제 독약은 상대 약제사가 가져올 독약보다 더 약하다). 시합 중에는 그 늙은 약제사는 상대의 독약을 마시고 그러고 나서 그 자신의 "독약”(그 물…)을 마신다.


그의 상대의 독약은 그를 그 자신의 독약으로부터 구해준다. 그리고 그 물은, 물론, 아무 효과도 없다.


그의 상대는, 한편, 물을 먹고 그러고 나서 그 자신의 독약을 먹는다. 그의 독약이 실제로는 첫 번째 독약인지 그는 거의 모른다, 그래서 그것으로 그의 운명은 다한다!


어떤 아시트 원리를 여기에서 당신은 보는가?


아시트의 질적 변화 규칙이 확실히 여기에 우뚝 서 있다.


우리가 처음 퍼즐을 읽을 때, 우리는 자동적으로 문제를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한 독약이 준비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서 정의한다. 우리는 혼자 생각한다, “그가 가장 강력한 독약을 조제할수록 그 늙은 약제사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점점 커진다.”


그러나 해결책에서 그 노인은 살아남는다, 가져 간 가능한 한 가장 약한 독약으로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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