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자동차의 전조등

조영필역

by 조영필 Zho YP

대칭을 깨서 차의 안전도를 높이다!


금번 이슈에서 우리는 대칭 깨트리기(Breaking Symmetry) 기법을 토의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수의 동일한 대상이나, 많은 수의 동일한 상황을 포함하는 문제에 직면할 때, 그것들을 똑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동일한 상황에서의 동일한 행동은 대부분의 경우에 올바른 접근이다. 따라서 ‘생각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의 인지체계는 동일한 상황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거의 자동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되어져 있다. 이 때문에 동일한 대상에 대한 또는 동일한 상황에서의 다른 행동을 포함하는 해결 지침에 우리는 익숙하지 않다.


한 가지 예: 오랫동안 차량의 전조등은 그런 방식으로 설계되었는데, 좌우 양측등 모두 동일한 투사각과 동일한 광도로 고안되었다. 왜? 왜냐하면, 그것들은 차량에 대칭적으로 위치한 두 개의 동일한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오늘날 많은 나라에서 대개의 차량의 우측 전조등(다가오는 차량이 덜 눈부시게 하는 쪽)은 좌측 전조등보다 약간 더 위쪽 바깥쪽으로 위치하여, 운전자가 더 먼 시야를 확보하게 해준다.


결론: 동일한 대상 또는 동일한 상황을 포함하는 모든 문제에서 더 이상 동일하지 않은 방식으로 그것들을 바꾸는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을 권고할 수 있다.


우리의 이야기들 중 어떤 것이 다시 언급될 때, 당신이 당신의 친구들을 우리 웹사이트: http://www.start2think.com/ 에 방문하도록 초대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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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피드백]

우리는 무랄리크리슈나 체무투리씨(Mr. Muralikrishna Chemuturi)로부터 직전의 이슈(3장)에 대하여 다음의 피드백을 받았다:


전조등에 관하여 – 자동차는 이제 전면에 6개의 등을 가진다(강한 불빛을 가진 2개와 주차등 2개 , 모서리등 2개).


실제로 필요한 것은 3개이다(앞 모서리에 2개, 가운데에 강한 불빛 1개), 만약 모서리등을 켤 수 있다면, 우리는 별도로 방향지시등이 필요하지 않다. 후면도 유사하게 8개가 있다(2개의 주행 표시등, 2개의 방향지시등 그리고 2개의 제동등과 2개의 후진등).


사실,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등 하나면 충분하다. 가운데 전구는 정상 주행 시에는 희미하게 빛나고, 제동 시에는 밝게, 왼쪽으로 회전 시에는 왼쪽 전구가 번쩍이고, 오른쪽으로 회전 시에는 오른쪽 전구가 번쩍인다, 후진할 때는 양쪽 전구 모두 빛을 낸다.


나는 다만 왜 자동차 회사가 그렇게 많은 등을 장착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 돈도 많이 들고, 파손 시 교체하려면 패키지로 비용이 들 텐데



My Note

1. 아시트의 대칭 깨트리기 기법은 발명원리 4번 비대칭(Asymmetry)에 해당한다.

2. 물질-장 모델에서는 표준해 2-2-6(물질의 구조화)에 해당한다.

균일하거나, 무질서한 물질을 불균일하거나 영구적 또는 일시적으로 구조를 가진 물질로 전이한다.

3. 이 기법은 인간 사고의 고착(Fixation)을 깨트리는 근본적 기법으로 생각된다.

4. 이 기법이 생각의 동질적 해결 습관에 도전하는 것이라면, 다음 발명원리들도 같은 그룹이라고 볼 수 있다.
발명원리 3번 국소적 성질(Local Quality),
발명원리 13번 반대로 하기(Do it in Reverse)

발명원리 14번 구형화(Spheroidality)

발명원리 16번 과부족 조치(Partial or Excessive Action) 등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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