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브런치 인턴작가 1일차♡

'작가의 여정' 성수에서 한 브런치 행사를 통해 인턴작가 1일 차 되다.

by 김감귤


용기를 내서 혼자 브런치 성수에서 하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투르지만 저의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도 아니고, 불안정함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인간이기에 때로는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이런 저에게 글은 치유의 장입니다.


저를 표현하는 수단이자 저의 쉼터인 글쓰기를 다시 용기 내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브런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쓰기' 도전!

서투른 내가 세상에서 살아가다.


이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시가 될 수도 에세이가 될 수도 시화나 여러 가지가 가미된 것이 될 수도 있지만, 저의 서투른 글의 횡보를 응원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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