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브런치 인턴작가 2일차♡ 불완전, 서투른 나

♡브런치 인턴작가 2일차♡'불완전하고 서투른 나'

by 김감귤





♡오늘부터 브런치 인턴작가 2일차♡





'불완전하고 서투른 나'라는

글 대표 주제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_김감귤_







세상에서 누구나 완벽할 수 없다.


완벽할 수 있는 존재가 나라고 외칠 수 있는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부족한 콤플렉스 등을 생각하며 힘들어하던 때가 있을 때가 누구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콤플렉스 등을 발전을 기회로 삼아 더 성장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다.


'불완전하고 서투른 나'를 세상에서 더욱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니 비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과 비교하다 보면 끝이 없다.


'오죽하면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는 속담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나와의 대화의 시간으로서 글을 쓰는 시간을 보낼 것이다.


나를 남과 비교해 보기보다는 나 자신이 발걸음을 발자국씩 내디뎠다는 것에 대해서 응원해 주며 그것을 감사하며 나아가야겠다.


현대의 사회에서는 경쟁이 치열하다.


모든 것들에서 조금만 검색을 해도 정보도 차고 넘쳐난다.


이런 사회 속에서 내 자신의 신념을 추구하며 나의 길을 점차적으로 나아가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의 나의 글 대표 주제에 대한 생각을 써 보게 되었다.


이렇게 글을 쓰고 내 생각을 정리함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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