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관점.사회.
같은 눈인데도 달라지는 눈.
_김감귤_
같은 땅, 같은 눈.
그래서
보는 눈에 따라
눈도 달라지나봐.
눈이 말해주는 사회들.
눈이 말해주는 세상사.
너무나 평범한 눈에서
깨닫는 깨달음.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