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눈
오늘 날씨가 궂으니 모두 길 조심하세요!
날씨가 이렇지만, 비가 내리다가 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 시를 재미있게 표현해 봤어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읽히기도 하겠지요!
보는 사람이 의미는 만들어가는 것이기도 하지요!
행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눈과 비.
_김감귤_
눈과 비가 서로 연락을 주고받나보다.
너는 어디까지, 너는 여기까지.
참 정다운 세상이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