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에 대한 생각.
다르지만, 같이 모여서 꽉 찼어. _김감귤_규칙대로 모였어.다르지만, 같이 모여서 하나의 길을 풍성하게 해줘.다르지만, 같이 모여서 꽉 찼어.하나씩 있으면 이 모양새가 나왔을까?다 같이기에 가능할꺼야.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