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감귤
2025.02.09 꼬꼬무 독서토론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를 읽고... 1주- ’김감귤‘ 1. 나는 이렇게 운명같다고 생각하는 사랑을 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그 사람이 생활 속에서 전부가 되는 나날.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