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돌계단에서 쓴 시.

거리에서 인생을 생각하며 감정을 해소하며 썼던 시.

by 김감귤




길거리 돌계단에서 쓴 시.




집에 가는 길, 1시간 30분 정도 넘게 걷다가 마음이 동해서 돌계단에 앉아서 가로등 불빛을 의지하며 길거리에서 쓴 시이다.


이때 감정을 생각해 보면, 참 복잡했다. 삶이란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 보며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지금도 삶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런 감정이 들은 직후와 그 감정이 들었던 그 이후는 무척 다르다. 무슨 일이 있든 간에 시간이 지나면 그 감정과 상황이 다르게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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