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각 하나를 시로써 표현해 보다.
꿈 같은 일들.
_김감귤_
소망했던 일들이
꿈꿔왔던 일들이
펼쳐나가 진다면
풍성해져 온다면
그거야말로 꿈 같은 일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