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올리옵니다.
숨결 하나 하나에 담겼다. _김감귤_달리기를 하는그 사람의 거친 숨결 하나 하나에 의지와 열정이 담겼다.삶들의 향기도 담겼다.빨라지는 숨결과차분해진 숨결에모두 담겨 있다.모든 것들 모두.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