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 한 편,
같은 종류인데, 다른 영양소. _김감귤_다르네? 같은 종류 식품인데도!뭐가? 영양소가!뭐가? 영양분이!뭐가? 있는것이!뭐가? 맛이란게!세상살이 똑같은 생활인 줄 알았는데,똑같아 보이는 생활 속각각 다른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다양하게다채롭게다르네.그래서, 각자의 개성이란 것이 생기네.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