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문득 마주친 일상에서 쓴 시
아래로 내려온 잎사귀 _김감귤_아래로 내려온 잎사귀가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땅을 쓰다듬으려다가거기까지는 못 닿아서지나가는 나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희번뜩 놀라게 하며 용기를 준다.오늘 하루도 잎 덕분에 잘 지내겠다.감사한 잎사귀의 이벤트 덕분에.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