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오늘 쓴 시 한 편.

오늘 쓴 시 한 편.

by 김감귤



오늘 쓴 시 한 편.



오타가 있지만 그대로 수정을 안 해볼게요.


아침에 습작하는 것이라서 조금 마음대로 맞춤법이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강물에 풍경이 담긴 모습을 보면서, 이때 제가 느낀 감정은 꿈과 같은 감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비슷한 감정이었어요. 황홀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자연이 아름다워지니 저도 나이를 먹나 봐요.


하지만, 그것도 인생이니까 괜찮아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브런치 정식 작가 18일차 (2024.11.14.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