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응원하면서 써 본 시 한 편,
고뇌를 행복으로.
_김감귤_
끝이 보이지 않는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끝일까?
끝이 보이지 않으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의 기록일지도
알 수 없다.
그 이름인즉슨 고뇌, 어두컴컴하다.
그 마음인즉슨 걱정, 뒤죽박죽하다.
그 행동인즉슨 불안, 정신어지럽다.
그러나,
다가오는 행복과
좋은 미래를 향해서
변화될 미래를 향해서
축배를 들자!
멀지 않은 날에 반드시! 정말로!
멀지 않은 곳에 즐겁게! 환하게!
곧 좋아질 것이니까.
오늘도 내일도 시트콤 같은 재미를 느끼며,
하루를 즐겁게 지나가보자! 스르르르륵!
머리 시원하게 깎은 것처럼
시원하게 호탕하게 웃어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