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날들이지만,

갑갑한 현실 속이지만, 그 속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아보면서 써 본 시.

by 김감귤

















뻔한 날들이지만,

_김감귤_

뻔한 날들이지만, 그 날들 중에서
소박하게 행복을 느껴본다.

뻔한 날들 속에서, 그 마음 가득히
풍부하게 기쁨을 느껴본다.

뻔한 날들,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나, 그리고 사람들.

정답은 없지만,
정답을 찾아가며 사는 사람들, 그리고 나.

오늘 하루도 유유자적하게 힘내자고 속으로 외쳐본다.
오늘 하루도 피곤한눈들을 번뜩이며 뭐든지 담아본다.
어떤 하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속에서 오늘 하루는 어쩌면,
뻔한 날들 속에서 새롭게 반짝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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