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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감귤 Dec 17. 2024

괜찮다는 것에 대한 시.

남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싶고, 나도 공감해주고 싶은 마음



'다 괜찮다!'라고 완벽하지는 않아도, 쉬었다가, 멈췄다가 하면서.

                                                                       _김감귤_


그래도 괜찮다!

완벽하지  않아도, 그래도 !

맘에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되요!


그게 뭐 어때서요?

그건 뭐 어떤가요?


각자 다 살아가는 리듬일 뿐.



***시를 쓴 계기:



요즘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고민이 많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말이다. 이처럼 현재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고민, 개인적인 고민과 거시체계에서의 큰 영역에서의 고민, 작은 영역에서 사소한 고민 등 여러 가지에서 생각에 생각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때로는 과감히 나에게 관대하게 따뜻하게 단순하게 대해줘라.


모든 것들, 그리고 모든 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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