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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감귤
Dec 26. 2024
모락모락 김~
김이 모락모락~
음식 속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감.
크리스마스에 엄마, 아빠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같이 먹으니 더 좋았고, 감사했다.
엄마랑 아빠가
건강을 잘 유지하셔서 더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러 갔으면 좋겠다.
나중에는 잘 안 따라오는 내 남동생도 같이 하면 4 식구 완전체가 같이 먹는 것인데, 그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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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아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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