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커진 신발을 비웁니다.

다신 만삭 몸무게를 만나고 싶지 않아.

by 심플맘

제가 2020년 6월 18일 비운 신발입니다.

이 신발을 비우기까지 오랜시간 걸렸습니다.


살이 찌면 발까지 찌는 경우가 있지요.

만삭 몸무게를 거진 유지하다가

미니멀 하겠다고 5kg 빼고

좋은 다이어트 선생님을 만나 5kg이 빠졌습니다.

도합 10kg 빠졌네요.

발이 살이 쪄서 안맞던 신발들을 놔두고

조금 큰 신발을 신었습니다.


사실 운동한다고 출퇴근 시간에 30분씩 걸었는데

살이 빠졌더니 신발이 허덕거려

제 발 뒷꿈치를 다 까지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히 버렸습니다.

다시 살찌면 신게 될 수도 있다는 저의 불안과 함께.


만삭 몸무게에서 6년만에 10kg 빠졌습니다.

물론 여전히 통통족입니다.

남은 5키로 마져 빼더라도 처녀때부터

모태 통통족이라 여전히 수치상으로는

비만(쿨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