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 붙인 댓글부적 :일단 써! 두드려!
얼마 전, 브런치 2개월 차 신입의 응석을
『 넌 아직 새끼작가도 안돼! 』라는 글에 풀어냈더니,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작가님들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게 읽으며,
'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는 동지애에,
혼자 웃다가, 또 울컥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에게 큰 동력을 주신 댓글을
작업실 벽에 붙였습니다.
네 진짜로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고개를 들면 그 문구가 보여요.
여러분의 그 짧은 댓글 속에 담긴 무게와 응원에,
저는 이렇게 또 한 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댓글은 감동으로 받고,
그 감동은 프린트해서 작업실 벽에 붙입니다. 하하!!
아니, 누군가는 제 글을 ‘읽고 울었다’고 하잖아요.
그럼 된 거죠, 뭐.

* @나로작가님의 열심히 달려와서 벌써 지친 너에게 도 추천드려요!!
( 추신 : 작가님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