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부적

작업실에 붙인 댓글부적 :일단 써! 두드려!

by 이지아

『 넌 아직 새끼작가도 안돼. 』 글에 달린, 멋진 댓글을 박제합니다!!




오늘 작업실 벽에 붙은 진심이자 주문.

저는 요즘 매일매일 성실히 글을 쓰고, 글 쓰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 브런치 2개월 차 신입의 응석을

『 넌 아직 새끼작가도 안돼! 』라는 글에 풀어냈더니,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작가님들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댓글 하나하나 소중하게 읽으며,

'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는 동지애에,

혼자 웃다가, 또 울컥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에게 큰 동력을 주신 댓글을

작업실 벽에 붙였습니다.


네 진짜로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고개를 들면 그 문구가 보여요.


일단 써!

저 이제 정말 집필귀신이 되볼랍니다.


여러분의 그 짧은 댓글 속에 담긴 무게와 응원에,

저는 이렇게 또 한 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여러분의 댓글은 감동으로 받고,

그 감동은 프린트해서 작업실 벽에 붙입니다. 하하!!


여러분 완벽은 모르겠고, 오늘도 그냥 씁니다!


아니, 누군가는 제 글을 ‘읽고 울었다’고 하잖아요.


그럼 된 거죠, 뭐.


"일단 써!!"

with 나로작가, 지켜보고 있다!!


-오늘 작업실 벽에 붙은 진심이자 주문.


P.S 혹시 여러분이 글 쓰는 습관을 유지하는 비결은 어떤 게 있으실까요?




여러분 잠깐!!

오늘 작업실 벽에 부적 붙인 기념으로

작가의 글을 정주행 하러 가보실까요?


* 자전적 소설 연재글 <도라지꽃 시즌1> 완결 정주행하기


* 자전적 소설 연재글 <도라지꽃 시즌2> 절찬리 연재 중 : 월.목.토 연재


* 감성시집 <너를 부를 때마다 꽃이 핀다 > 보러 가기


여러분의 좋아요와 댓글은 작가를 춤추게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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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로작가님의 열심히 달려와서 벌써 지친 너에게 도 추천드려요!!

( 추신 : 작가님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



이지아 작가 연재요일


<브런치북>

도라지꽃은 말이 없다 2 : 월, 목, 토


<매거진> : 소재 떨어지면 휴재하는 날도 있을 수도 있음


매거진 1. 부엌에서 쓰는 문장들 : 수, 금

매거진 2. 완벽은 모르겠고 오늘은 그냥 씁니다. : 화

매거진 3. 엄마를 이해하는 연습 : 일


요일 상관없이~ 매일매일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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