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 송년회가 있었어요!
비폭력대화 방식으로 한 해 보내기와 새해맞이하기를 했죠.
다들 편안한 마음으로 충만하게 참여해 주셨어요.
감사한 순간이었어요.
더 자세한 후기는 두 번째 송년회를 마치고 공유할게요~
페미니스트 가수로 무대에 서왔습니다. 평화와 공감의 페미니즘 교육, 신나는 성평등 교육을 개발합니다.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을 운영합니다. <소년문화탐방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