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대상 비폭력대화 수업을 함께 진행한 선생님의 부탁으로 공감이 필요한 사연을 모을 바구니를 준비했다.
바구니가 너무 커서, 집에 있는 공감 요정들을 모았다.
오늘 수업에서 열일했다.
어린이들의 관심 집중!
페미니스트 가수로 무대에 서왔습니다. 평화와 공감의 페미니즘 교육, 신나는 성평등 교육을 개발합니다.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을 운영합니다. <소년문화탐방기>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