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안녕하세요! 저는 준이라고 해요.
글을 통해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서 반가워요.
이 글은 디지털, 스마트 미디어 기기가 일상이 된 세상에 태어난 세대와 살면서 그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 된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금, 여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쓰인 것이에요.
앞으로 함께 나눌 이야기가 설레고 기대가 되어요.
우리 서로를 잘 모르지만, 각자가 해 온 경험에 대한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살고 있지만 전혀 모르는 서로 다른 세상을 이해하기를 시작하면 좋겠어요.
연두:
안녕하세요, 저는 연두예요.
저는 준이 사는 세상이 궁금해요. 또 준의 세대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연결되고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 글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저와 준이 마음을 열고 서로를 잘 알아갈 수 있을까요?
제가 ‘나는 다 알고 있어’, ‘내가 너만 했을 때는 말이야...’ 이런 생각을 하고 준의 경험을 듣게 될까 봐 걱정이 되어요.
글이 끝날 때까지 준과 제가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함께 하면서 응원해 주세요!
준:
앗! 연두에게 그런 걱정이 있었군요. 몰랐어요. 혹시라도 제가 연두의 그런 모습 발견하게 되면 바로바로 얘기할게요.
연두:
고마워요.
준:
그럼 우리 서로의 세계를 탐험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