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말에 아버지가 다녀가셨다.
이런저런 얘기 중 사업 얘기가 나왔는데 대뜸 들은 말.
니가 고생해보지 않아서 그래
오늘은 이 말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다.
고생을 해본 사람이 겪는 것에 대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끝에 떠오른 단어.
"극복" 그리고 "두려움"
두려움에 집착하면 무너지는 것이고
극복하려 한다면 성장하겠지.
물론.. 아버진 나의 사업의 90%는 이해하지 못하셨다.
하지만..
기억에 남는 말.
10년을 내다보고 해야지 인마
자유 개발자의 주관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