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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딩

by 질라 Zilla

대표로서의 아주 힘든 시간이 지났다.

큰 결심이 있었고 큰 변화도 있었다.

그래서 현재는?


<공동창업자 4인 체제 구축>


딱 적당한 것 같다.

필요했던 경영을 맡아 줄 동료가 나타났고

나는 CTO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스타트업에서 1인 1역할? 말이 안된다. 하지만 집중력이 생겼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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