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표로서의 아주 힘든 시간이 지났다.
큰 결심이 있었고 큰 변화도 있었다.
그래서 현재는?
<공동창업자 4인 체제 구축>
딱 적당한 것 같다.
필요했던 경영을 맡아 줄 동료가 나타났고
나는 CTO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스타트업에서 1인 1역할? 말이 안된다. 하지만 집중력이 생겼다는 것!
자유 개발자의 주관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