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N MARCH
오래전부터 비건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 관심은 환경 다큐를 볼 때마다 커졌는데요, 늘 그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몇몇 환경 다큐를 보면서, 비건은 우리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이라고 강렬하게 느꼈습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들려면 실행해야죠.
이것이 비건 한 달 살기 프로젝트의 시작 이유입니다.
비건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마음먹고, 비건 레스토랑을 몇 군데 찾아가 보았습니다.
음식이 생각보다 맛있더군요??
평소 채소를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라, 조금은 걱정한 것도 사실입니다.
준비기간이 너무 길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준비는 하고 시작해야 마음이 놓이는 성격이라, 비건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 주말마다 학원에서 비건 요리 관련 수업을 듣고 '채식요리 지도사 자격증 2급'을 땄습니다.
김치찌개도 만들어 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만, 요리를 하니까 재밌더라고요??
3월 비건 한 달 살기를 마음먹고, 여러 냉동식품들도 구매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사이트는 채식한끼몰과 더 브레드 블루라는 사이트입니다.
비건 라면부터 시작해 도시락, 빵, 마요네즈, 콩고기 등 여러 음식들을 샀지요.
간편식을 좋아하는터라 간편식 포기할 수 없어...

식단과 관련한 다큐들 보니까 꼭 시작 전에 건강검진을 하더라고요? ㅎㅎ
저 역시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에 간수치와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을 측정했습니다.
의사쌤 말로는 지금 나이에 수치 나쁘면 안 된다 하시고, 결과 역시 좋아서 큰 변화가 예상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달 뒤 결과가 궁금해지군요.
그래서 결론은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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