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한달] D25 노루궁뎅이 버섯 튀김 만들기

비건 한 달 프로젝트

by 진부기

안녕하세요, 비건한달 DAY25입니다.

이제 정말 며칠 안 남았네요.

처음 비건한달을 시작할 때는 '나 완주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하루하루가 쌓이다 보니 어느새 끝이네요.


스크린샷 2022-03-30 오전 1.08.23.png


아침으로는 전 날 만들어 먹고 남은 김치찌개에 칼국수 면을 넣어서 먹었어요.

아주 맛있는 김치칼국수가 되었답니다.


스크린샷 2022-03-30 오전 1.08.36.png


간식으로는 떼루와의 딸기주스를 마셨어요.

원래 딸바를 시켰었는데, 혹시 몰라 사장님께 '우유' 들어가나 여쭤봤거든요?

그런데 들어간다는 거예요!

바나나 주스는 다 우유가 들어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굉장히 의외의 사실 아닌가요...?

그러한 이유로 딸기주스를 마셨습니다.


스크린샷 2022-03-30 오전 1.22.19.png


주스만 먹기는 아쉬우니 저의 애정 과자 포테토칩도 같이 먹어줬답니다.


스크린샷 2022-03-30 오전 1.22.30.png


저녁에는 가족을 위한 요리를 했어요.

요리명은 '노루궁뎅이 버섯 튀김'입니다!

노루궁뎅이 버섯을 한 입 크기로 자른 후, 튀김가루+감자전분+물을 섞은 반죽을 입혀줬습니다.


스크린샷 2022-03-30 오전 1.23.25.png


기름에서 한 번 튀긴 후, 바삭함을 위해 한 번 더 튀겨줬어요.

레시피를 보고 한 건데, 생각보다 반죽이 되직해서 다음에는 물을 훨씬 더 많이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기름에 무언가 튀기는 거 아직 너무 어려운 부분 같아요... 기름이 튀는 게 너무 무섭거든요.

어떻게 하면 튀김을 잘할 수 있을지 공부해봐야겠어요.


스크린샷 2022-03-30 오전 1.24.32.png


튀김의 반절은 후라이드로, 반절은 양념장을 만들어 양념으로 만들어줬습니다.


스크린샷 2022-03-30 오전 1.24.43.png


짜자잔~ 완성!

그럴싸하지 않나요?

비주얼 굉장히 순살치킨 st.


다만 사진으로 느껴지셨겠지만, 양념이 되직한 감이 있어서, 좀 짰어요... 다음에는 양념도 좀 묽게 만들어야겠어요. 그리고 맛은... 흠... 비주얼은 치킨 같았는데, 노루궁뎅이 버섯이 흐물거리는 편이라 쫄깃함이 없었어요. 노루궁뎅이 버섯을 '어떠한 과정으로' 쫄깃하게 만들든지, 다른 버섯을 사용 하든지의 방법으로 변경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스크린샷 2022-03-30 오전 1.24.54.png


짭짤한 치킨을 먹고 나니, 담백한 것들이 당기더라고요.

그래서 두유와 바나나를 간식으로 먹었답니다. 하핫!


비건한달 DAY25 먹은 음식 공유합니다.

[아침] 김치 칼국수

[간식] 떼루와 - 딸기주스, 농심 - 포테토칩

[저녁] 노루궁뎅이 버섯 튀김

[간식] 매일 - 두유, 바나나


생생한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용^_^!

https://youtu.be/Z6smtCsf3fc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비건한달] D24 집에서 간편하게 비건 김치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