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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림
나의 지금과 과거에 대해. 그리고 다가올 계절들을 잘 보내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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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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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읽고 쓰고 비우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 여행의 끝자락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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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
나를 알아가는 여정 중인 아직 아이이고 싶은 어른입니다. 긴 여정 중 '나'에 대해 알게 된 건 나라는 사람은 글쓰기에서 즐거움과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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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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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lizmare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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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내 일'을 만드는 커리어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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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필요한 것은 많지 않으나 욕망은 끝이 없다. 일상과 소비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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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이
<미술관에 간 클래식>,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저자 & 독주앨범 <올 어바웃 로망스 (소니뮤직)> 발매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클래식강연자 및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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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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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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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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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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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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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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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글리
스스로 궤도를 그려가며 운행중인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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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뜰
불안과 단단함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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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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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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