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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준철 Sep 17. 2022

트렌드와 공간기획 브런치 연재를 시작합니다.

건축사, 그리고 공간기획자의 세상을 보는 시선

안녕하세요, 건축사이자 공간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노준철입니다.

그럴 듯한 자기소개를 하고 싶지만, 저 두 단어가

저를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단어일 것 같아 이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올렸습니다.


크고 작은 많은 건축공간 설계에 참여해

실제 사용자가 어떻게 공간을 활용하는지를

피부로 느껴본 건축사로서,

그리고 이제는 조금 더 넓은 시선에서 변해가는

세상의 트렌드를 어떻게 공간에 잘 담아낼 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공간기획자로서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해가는 세상을 보는

저의 시각과 의견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또 성장해가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저의 브런치를 찾아주시고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한글자 한글자

그리고 클리핑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 역시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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