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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준철 Nov 08. 2022

리테일 트렌드와 공간기획_221108

각자의 길을 가는 브랜드들과 그 성과


지난 포스팅에서 나이키 등의 브랜드가

D2C 플랫폼과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반면 오늘 스케쳐스가 홀세일을 유지해

자기 브랜드만의 시장을 점유하려는 전략을

보니 정말 브랜딩 / 마케팅에 있어 정답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전략을 선택하든 진정성과 소비자 경험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성과로 이어지게 된다는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힘든 진리를

스케쳐스의 성장을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는

오늘입니다.


1_지금 여기는 'Art Week Tokyo 2022'


2_정동에서 만나는 두손갤러리


3_ 르메르디앙&목시 서울 명동, 업계 최초 사전 오프닝 팝업 11월 9일 성수동에 오픈


4_엠갤러리의 호텔 나루 서울


5_코로나 시대의 진정한 승자, '스케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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