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낼 때 완성되는 스타일
'모든 것을 갖겠다고 아등바등할 필요 없이
중요한 것 몇가지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떠나 보낼 때 '스타일'이 만들어진다' 는
첫번째 꼭지 기사의 내용 처럼, 많은 것을
덜어낼 때 비로소 완성도는 높아지는 것이
브랜딩, 그리고 공간과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내 집의 공간 역시
나와 우리 가족을 말해주고 있겠지요.
다시 돌아오는 주말에는 여름이 되기 전에
덜어내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게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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