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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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홈 베이커,직장인이며 퇴근후 쿠키, 케익, 파이를 만들고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베이킹하면서 드는 생각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불평 불만을 이곳에 많이 늘어 놓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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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워킹맘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회사 다니고 있는 입사 22년차 직장인입니다. 책 읽기, 새로운 것 배우기, 분석하기를 좋아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수 있을지 연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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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독일에서 문화예술을 공부합니다. 일상과 독일문화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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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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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키미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고,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가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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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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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디자이너이자 2년차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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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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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돌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쓰기 강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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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