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10211
내가 아이를 기다려 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었다.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동안
서툰 부모인 나도 함께 자라고 있었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