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중에야 알게 된다.

_ 어느날 그림일기 210211

by 어느날










내가 아이를 기다려 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었다.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동안

서툰 부모인 나도 함께 자라고 있었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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