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428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가정 보육하며 아이 둘과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도 어찌어찌 적응해간다.
매일 셋이서 복작복작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