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524
언니가 하는 건 무엇이든 참견하고 싶은 둘째와
동생의 방해 공작에 화가 폭발하는 첫째
하루에도 몇 번씩 펼쳐지는 대치상황
느낌이 온다
자매의 난이 코앞이다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