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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소 Feb 26. 2021

자매의 난

_ 어느날 그림일기 200524





언니가 하는 건 무엇이든 참견하고 싶은 둘째와

동생의 방해 공작에 화가 폭발하는 첫째

하루에도 몇 번씩 펼쳐지는 대치상황

느낌이 온다

자매의 난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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