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703
다섯 살 되더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진 찍을 때마다
잔망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게 웃기고 귀엽고
다섯 살 언니들은 다 이런 거니?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