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희소 Mar 31. 2021

언니들은 다 이런 거니?

_ 어느날 그림일기 200703



다섯 살 되더니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진 찍을 마다

잔망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웃기고 귀엽고

다섯  언니들은  이런 거니?





매거진의 이전글 둘째는 정말 훌쩍 자란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