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_ 어느날 그림일기 200727
비 오는 날에도 맑은 날에도
즐거운 일을 찾아내는 네 눈을 보면서
엄마는 오늘도 배워.
엄마, 사람의 오늘을 기록하는 그림과 짧은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