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8
명
정태춘
붓글과 사진으로 두런 두런..
구독
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구독
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구독
메이맹
자주 돌아다니다가, 요즘엔 머물 궁리 중입니다. 떠나는 것보다 머물러보려 애쓰는게 더 어렵다고 느낍니다.
구독
마리롱
마드리드에서 쌍둥이를 키웁니다. 부캐는 르 꼬르동 블루 제과 과정의 학생입니다. 슬픔도 환희도 글로 남겨두는 것을 좋아합니다.
구독
여느님
'예사로운', '보통의'라는 뜻을 가진 관형사 '여느'와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의존명사 '님'을 합쳐 만든 이름. 평범하지만 존중받을 자격이 충분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구독
Jake Kim
디자인 50% 덕질 30% 글 20%의 삶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 50% 덕질 30% 디자인 20%의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facebook.com/nitro2red
구독
놀우
갑상선암 척추전이 치유일기와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홍산
Karma and Jazz are my religion.
구독
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