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을 꾹꾹 눌러 쓸 거야
누가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마지막 글이 쓰인 장을 거칠게 뜯어내더라도
노트의 뒷장에 고스란히 흔적이 남을 만큼
한 글자 한 글자에 미움을 갈아넣어
흑연을 따라 스며나올 수 있게
이곳에 아낌없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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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눈으로 봐야 보이는 무한의 아름다움을 지치지도 않고 찾아, 나의 언어로 바꿔 세상에 내어 놓는 사람. 살아가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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